비지도학습
비지도학습의 개념과 주요 과제, 지도학습과의 차이, 데이터 자체에서 학습 목표를 만드는 자기 지도 학습
비지도학습
- 비지도학습(Unsupervised Learning): 정답 라벨 없이 변수만 있는 데이터 활용
- 데이터 안의 숨은 구조와 반복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
- 군집분석에서는 "무엇을 맞혀야 하는가"보다 "데이터를 어떻게 묶을 수 있는가"에 초점
비지도학습의 세 가지 과제

- 군집분석(Clustering)
- 비슷한 개체끼리 묶어 데이터 안의 유형을 발견
- 예: 고객 세분화, 설문 응답 패턴으로 하위 집단 찾기
- 차원 축소(Dimensionality Reduction)
- 많은 변수를 핵심 정보를 유지하는 소수의 변수로 압축
- 예: 수십 개 문항의 설문을 몇 개의 요인으로 요약, 고차원 데이터의 2차원 시각화
- 이상치 탐지(Anomaly Detection)
- 대다수와 다른 패턴을 보이는 소수의 사례를 발견
- 예: 설비 센서의 비정상 패턴, 평소와 다른 거래 패턴
- 세 과제는 서로 연결됨
- 군집에 속하지 않는 점이 이상치가 되기도 함
- 차원 축소로 변수를 줄인 뒤 군집분석을 하면 결과를 시각화하고 해석하기 쉬움
지도학습과의 비교
| 지도학습 | 비지도학습(군집분석 등) | |
|---|---|---|
| 데이터 | 입력 X와 정답 y가 짝지어진 데이터 | 입력 X만 있는 데이터 |
| 목적 | 새로운 사례의 y를 정확히 예측 | 데이터 안의 구조, 패턴, 예외 발견 |
| 대표 과제 | 회귀, 분류 | 군집분석, 차원 축소, 이상치 탐지 |
| 평가 | 예측값과 실제값을 비교(오차, 정확도 등) | 정답이 없으므로 내부 기준(실루엣 계수 등)과 해석 가능성으로 판단 |
| 결과의 해석 | 모델이 예측한 값 자체가 답 | 찾아낸 구조에 사람이 의미를 부여해야 함 |
| 예 | 주거 조건으로 만족도 점수 예측 | 주거 조건이 비슷한 거주자 유형 찾기 |
- 지도학습은 정답을 모으는 비용이 크지만 성능을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
- 군집분석처럼 정답 라벨이 없는 과제는 라벨 수집 없이 시작 가능하지만, 결과의 타당성을 판단하기 어려움
- 비지도학습으로 데이터를 탐색하고 구조를 파악한 뒤, 지도학습으로 예측 모델을 만드는 경우도 있음
- 군집 번호를 새 변수로 만들거나, 차원 축소로 변수를 줄여 지도학습의 입력으로 활용
자기 지도 학습
- 자기 지도 학습(Self-supervised Learning): 사람이 정답 라벨을 별도로 붙이지 않고, 데이터 자체에서 학습 목표를 만들어 학습하는 방법
- 데이터의 일부를 가리거나 변형한 뒤, 원래 내용이나 같은 데이터에서 나온 관계를 학습 신호로 활용
- 라벨 없는 대량의 데이터로 자기 지도 학습을 수행해 데이터를 다루는 데 유용한 내재적 표현을 학습
비지도학습과의 관계
- 사람이 붙인 정답 라벨 없이 학습한다는 점에서 넓게는 비지도학습에 포함
- 군집분석처럼 구조를 직접 찾는 방법과 달리, 데이터에서 학습 목표를 만드는 방식을 강조할 때 별도로 구분
- 지도학습과 마찬가지로 정해진 목표에 맞춰 모델을 조정하지만, 목표의 출처가 다름
- 지도학습: 리뷰와 별도로 수집한 긍정·부정 라벨을 짝지어 학습
- 자기 지도 학습: 리뷰의 일부 단어를 가리고, 가리기 전 단어를 정답으로 사용
예시
"오늘 날씨가 정말 좋다"라는 텍스트가 있을 때
| 방식 | 모델에 주는 입력 | 데이터에서 얻는 학습 목표 |
|---|---|---|
| 가린 단어 복원 | "오늘 날씨가 [빈칸] 좋다" | 원문에서 가린 단어 "정말" 예측 |
| 다음 단어 예측 | "오늘 날씨가 정말" | 원문에서 이어지는 단어 "좋다" 예측 |
퀴즈
비지도학습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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